절약생활의 작은 사치 Ⅱ
4. 유료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코로나19 이후로 언택트 소비 문화가 일상의 모든 곳까지 스며들고 있다. 또한 '구독'이라고 하면 과거의 신문 구독만 떠올렸는데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이고, 온라인 마켓 심지어 포털사이트에서도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가 비용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데 별도로 유료 회원 서비스까지 가입해야 하는 것이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소비 형태와 맞고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유료 서비스가 득이 될 수 있다.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최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 시 최대 5% 적립이 가능하며 네이버 뮤직 등 각종 디지털 이용권을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4,900원이다. 네이버 쇼핑을 자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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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7.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