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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 시간, 인간은 시간의 지배자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시간의 포로가 되기도 한다. 재테크 또한 마찬가지다. 20대부터 시작하면 시간이 넉넉할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세월은 빠르게 흘러간다. 젊다고 느긋하게 있다가 금방 30대가 되고, 40대가 된다.
20대부터 신발끈을 단단히 묶어야 한다. 기회가 오는 대로 재테크에 전력투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무엇보다 20대에는 ‘과감한 모험’이 필요하다. 젊었을 때 안정성만을 추구하다가는 좋은 기회들을 놓칠 수 밖에 없다. 30대와 40대는 20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시기다. 이 연령대에는 과거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덕목은 ‘꾸준함’이다. 뭐든지 끝까지 가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20대에 재테크의 길을 잘 닦아 놓았는데 30대가 되어 중단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또한 20ㆍ30대에 재테크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다가 40대가 넘어 처음 시작하는 것도 크게 부담스럽다.
연령별로 재테크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20대와 30대,40대에 각각 좇아야 할 중요한 재테크 목표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다.
1) 20대 : 재테크 시작기
20대는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다. 또한 결혼을 통해 한가정을 이루게 되는 해다. 따라서 20대 때는 특히 결혼과 내 집 마련을 위한 목돈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반드시 수입의 50%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월급에서 저축액을 먼저 제하고 난 뒤 나머지를 생활비와 용돈으로 지출하는 것이 좋다. 즉, 여유자금 중에서 재테크에 쏟아 붓는 비율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서 돈을 모으고 불려나가는 일을 평생습관으로 다져가야 한다.
20대 때는 은행 예ㆍ적금과는 같은 너무 안정적인 재테크만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은행이자로는 물가상승폭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원금이 손실될 위험이 있더라도 우량주 중심의 펀드투자로 자신을 불려나가는 시도가 필요하다. 부동산에 직접 투자할 목돈이 없어라도 리츠와 같은 부동산 간접투자상품도 최대한 활용하자.
2) 30대: 재테크 활성하기
20대와 달리 30대는 세상이 뭔지 알아가는 시기다. 동시에 20대에 비해 수입도 늘어나지만 지출도 큰 폭으로 늘어나며, 결혼을 했다면 자녀 양육비 지출도 많아질 때다. 쓸 돈은 많아지는 데 투자할 돈을 줄어드는 셈이다. 30대는 20대보다 한층 더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차원 높은 투자를 시도해야 될 때다. 30대에 자신의 경제생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 재테크의 성패가 갈리게 된다.
아직 내 집 마련을 못한 30대라면 주택구입 자금마련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을 했다면 투자에 신경 쓰는 것 이상으로 대출금을 빨리 갚는 것도 중요하다.
30대는 경험이 부족한 20대에 비해 재테크 노하우가 많이 쌓인 연령대다. 30대가 되면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업종 대표 우량주와 저평가중소형주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해 보라. 또 30대에는 금융기관의 전문가를 통해 본인의 자산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야 한다.
30대는 노후대비도 서서히 시작해야 할 연령대다. 더 이상 노후대비를 늦추면 더 나아가 들었을 때 큰 부담을 지게 된다. 노후대비를 위한 개인 연금저축과 보험 가입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3) 40대: 재테크 성숙기
40대는 내 집도 마련하고 자녀도 어느 정도 성숙한 시기다. 직장에서는 간부직에 올라 고수입을 올릴 때다. 저축할 여력도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한창 청소년기의 자녀들에게 많은 사교육비가 들어갈 시기이다. 그 밖에도 외식비, 자동차 유지비 등 버는 것 이상의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시기다. 따라서 40대에는 직장이나 사업에서 성공해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 못지않게 ‘최대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다.
이미 집이 있는 40대들 중에는 평수를 늘려 더 큰 집으로 옮기길 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 흐름을 볼 때 집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집에 투자할 자금이 있다면 차라리 좀 더 풍요로운 노후를 대비해 여유자금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도록하라.
은퇴 이후의 노후생활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이때쯤이면 구체적인 대비책을 세워놓아야 한다. 40대에 진 빚은 평생 따라다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투자 측면에서 채권과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관리하며, 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은 고수익 고위험 상품의 투자비중을 줄이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 20대 재테크 목표 세우기
모의투자를 통해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자 노력한다.
신문 경제면을 통해 금융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식으로 알아둔다.
가계부를 통해 자신의 수입과 지출현황을 분석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도록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다.
여가생활에 대한 지나친 지출을 자제하며 반드시 수입의 50% 이상을 저축하도록 힘쓴다.
주택마련을 위한 청약통장은 가급적 빨리 만들어 둔다.
비과세나 세금우대저축을 활용해 세후 이자수입을 최대한 늘리도록 한다.
우량주 중심의 펀드투자로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올려본다.
큰 목돈이 없더라도 부동산 간접투자로 부동산투자의 감각을 익힌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 시간, 인간은 시간의 지배자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시간의 포로가 되기도 한다. 재테크 또한 마찬가지다. 20대부터 시작하면 시간이 넉넉할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세월은 빠르게 흘러간다. 젊다고 느긋하게 있다가 금방 30대가 되고, 40대가 된다.
20대부터 신발끈을 단단히 묶어야 한다. 기회가 오는 대로 재테크에 전력투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무엇보다 20대에는 ‘과감한 모험’이 필요하다. 젊었을 때 안정성만을 추구하다가는 좋은 기회들을 놓칠 수 밖에 없다. 30대와 40대는 20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시기다. 이 연령대에는 과거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덕목은 ‘꾸준함’이다. 뭐든지 끝까지 가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20대에 재테크의 길을 잘 닦아 놓았는데 30대가 되어 중단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또한 20ㆍ30대에 재테크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다가 40대가 넘어 처음 시작하는 것도 크게 부담스럽다.
연령별로 재테크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20대와 30대,40대에 각각 좇아야 할 중요한 재테크 목표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다.
1) 20대 : 재테크 시작기
20대는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다. 또한 결혼을 통해 한가정을 이루게 되는 해다. 따라서 20대 때는 특히 결혼과 내 집 마련을 위한 목돈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반드시 수입의 50%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월급에서 저축액을 먼저 제하고 난 뒤 나머지를 생활비와 용돈으로 지출하는 것이 좋다. 즉, 여유자금 중에서 재테크에 쏟아 붓는 비율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서 돈을 모으고 불려나가는 일을 평생습관으로 다져가야 한다.
20대 때는 은행 예ㆍ적금과는 같은 너무 안정적인 재테크만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은행이자로는 물가상승폭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원금이 손실될 위험이 있더라도 우량주 중심의 펀드투자로 자신을 불려나가는 시도가 필요하다. 부동산에 직접 투자할 목돈이 없어라도 리츠와 같은 부동산 간접투자상품도 최대한 활용하자.
2) 30대: 재테크 활성하기
20대와 달리 30대는 세상이 뭔지 알아가는 시기다. 동시에 20대에 비해 수입도 늘어나지만 지출도 큰 폭으로 늘어나며, 결혼을 했다면 자녀 양육비 지출도 많아질 때다. 쓸 돈은 많아지는 데 투자할 돈을 줄어드는 셈이다. 30대는 20대보다 한층 더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차원 높은 투자를 시도해야 될 때다. 30대에 자신의 경제생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 재테크의 성패가 갈리게 된다.
아직 내 집 마련을 못한 30대라면 주택구입 자금마련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을 했다면 투자에 신경 쓰는 것 이상으로 대출금을 빨리 갚는 것도 중요하다.
30대는 경험이 부족한 20대에 비해 재테크 노하우가 많이 쌓인 연령대다. 30대가 되면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업종 대표 우량주와 저평가중소형주 등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해 보라. 또 30대에는 금융기관의 전문가를 통해 본인의 자산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야 한다.
30대는 노후대비도 서서히 시작해야 할 연령대다. 더 이상 노후대비를 늦추면 더 나아가 들었을 때 큰 부담을 지게 된다. 노후대비를 위한 개인 연금저축과 보험 가입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3) 40대: 재테크 성숙기
40대는 내 집도 마련하고 자녀도 어느 정도 성숙한 시기다. 직장에서는 간부직에 올라 고수입을 올릴 때다. 저축할 여력도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한창 청소년기의 자녀들에게 많은 사교육비가 들어갈 시기이다. 그 밖에도 외식비, 자동차 유지비 등 버는 것 이상의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시기다. 따라서 40대에는 직장이나 사업에서 성공해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 못지않게 ‘최대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때다.
이미 집이 있는 40대들 중에는 평수를 늘려 더 큰 집으로 옮기길 원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 흐름을 볼 때 집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집에 투자할 자금이 있다면 차라리 좀 더 풍요로운 노후를 대비해 여유자금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도록하라.
은퇴 이후의 노후생활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이때쯤이면 구체적인 대비책을 세워놓아야 한다. 40대에 진 빚은 평생 따라다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투자 측면에서 채권과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관리하며, 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은 고수익 고위험 상품의 투자비중을 줄이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 20대 재테크 목표 세우기
모의투자를 통해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자 노력한다.
신문 경제면을 통해 금융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식으로 알아둔다.
가계부를 통해 자신의 수입과 지출현황을 분석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도록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다.
여가생활에 대한 지나친 지출을 자제하며 반드시 수입의 50% 이상을 저축하도록 힘쓴다.
주택마련을 위한 청약통장은 가급적 빨리 만들어 둔다.
비과세나 세금우대저축을 활용해 세후 이자수입을 최대한 늘리도록 한다.
우량주 중심의 펀드투자로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올려본다.
큰 목돈이 없더라도 부동산 간접투자로 부동산투자의 감각을 익힌다.